[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일본의 '식민사관(植民史觀)'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를 날조해 우리의 역사를 지우려 하고 있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2002년부터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국가적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고대사를 심하게 왜곡 또는 훼손하고 있다.일본 또한 고대 한반도 남부에 일본의 통치기관이 있었다는 주장인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남선경영론(南鮮經營論)’을 통해 일제가 그들의 한국 침략과
한경대전(韓經大典)
모석봉 기자
2021.01.24 00:05